북토크
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
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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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1-05
고학몽 목사
2025-10-29
변상선 목사
2025-10-22
2025-10-15
2025-10-01
2025-09-17
송준 목사
2025-09-10
2025-06-15
민창진 목사
2025-06-11
2025-06-04
2025-05-28
박연성 목사
2025-05-21
2025-05-14
2025-05-07
2025-04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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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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